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자기의 바지 지퍼를 내려달라는 남자

양치석 2020. 7. 23. 06:30

A man walks into a public men's room. His arms are held awkwardly out to his sides, forearms hanging limply, fingers spread apart.
He approaches another man and asks, "Excuse me, but could you please unzip my fly?"

The second fellow is embarrassed, but feels sorry for the stranger, who appears to be crippled. He thinks how humiliating it must be to have to ask for help for something like this, so he complies, unzipping the first man's pants.

Next, the man asks him to hold his penis while he pees. The second guy is even more embarrassed, but does as he is asked.
Finally, the first guy finishes, and the second man starts to put his penis back in his pants.

"Oh, I can take care of that." the first man says, blowing on his fingers. "I think my nails are dry now."


한 남자가 공중 남자 화장실로 들어왔다. 그는 팔을 부자연스럽게 양옆으로 벌리고, 팔뚝은 힘없이 흔들거렸고, 손가락들은 넓게 펴져 있었다.
그가 다른 남자에게 다가가서 부탁하였다, "죄송합니다만, 저의 바지 지퍼를 열어주시겠습니까?"

두 번째 남자는 당황하였다, 하지만 장애인 같아 보이는 그 낯선 남자가 불쌍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이와 같은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해야 한다는 건 얼마나 창피한 일이겠느냐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그는 시키는 대로 첫 번째 남자의 바지 지퍼를 열었다.

그런 다음, 그 남자가 그에게 그가 오줌을 누고 있을 동안 자기의 페니스를 잡아 달라고 부탁하였다. 두 번째 남자는 더욱 당황하였지만 그가 요구한 대로 해 주었다.
드디어 첫 번째 남자가 오줌 누기를 끝내고 두 번째 남자는 그 사람의 페니스를 그 사람의 바지 속으로 도로 넣어주려 하였다.

"아, 그건 제가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첫 번째 남자는 자기의 손가락을 후후 불었다, "이제 제 손톱이 마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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