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rucker pulls over to the side of the highway after 22 straight hours of driving, locks the doors and settles down for a few hours sleep.
About an hour later there's a knock on his window. The driver opens his eyes grudgingly to see a biker. The biker is asking "Hey man, do you got the time?" to which the driver yells back "No! Sorry!" and settles back to sleep.
An hour later there's another knock on the window and a different biker. "X'cuse me, do you have the time?" "No, go away!" and back to sleep again.
After the third time the driver makes up a sign that says 'I don't have the time' and pastes it on his window.
Sure enough, an hour later there's a knock on his window. "WADDA WANT!?" the driver screams.
"No hassle man, just thought you'd like to know it's 10:30."

어느 트럭 운전사가 22시간 동안 연속 운전을 하다가 고속도로 옆에 차를 세우고, 문을 잠갔다, 그러고 몇 시간 동안 자기로 하였다.
한 시간쯤 뒤 자기의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그 운전사는 어느 바이커(오토바이 운전자)를 보고 마지못해 눈을 떴다. 그 바이커가 물었다, "여보세요, 시계 갖고 있어요?" 그 말에 트럭 운전사가 소리쳤다, "아뇨! 미안해요!" 그러고는 다시 잠들었다.
한 시간 뒤 또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는데 다른 바이커였다. "죄송합니다, 시간을 알 수 있나요?" "아뇨, 저리 가요!" 그러고 다시 잠들었다.
세 번 그런 일이 있고 난 뒤 그 운전사는 "여기에 시계가 없습니다."라고 쓴 표지를 만들어 그걸 창문에 붙였다.
아니나 다를까, 한 시간 뒤 자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왜 그래요?" 하고 트럭 운전사가 소리쳤다.
"번거롭게 할 생각 없어요, 당신이 시간을 알고 싶을 거라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지금 10시 30분입니다."
[참고] * WADDA WANT? ☞ what do you want? 원하는 게 뭐야? 왜 그래? * 세 번째 운전자는 정지해 있는 트럭 창문에 "여기에 시계가 없습니다"라는 표지가 붙은 걸 보고 트럭 운전사가 시간을 알고 싶어서 붙여 놓은 줄 알고 창문을 두드리고 시간을 알려주었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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