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was this Christian lady that had to do a lot of traveling for her business so she did a lot of flying. But flying made her nervous so she always took her Bible along with her to read and it helped relax her.
One time she was sitting next to a man. When he saw her pull out her Bible he gave a little chuckle and went back to what he was doing. After awhile he turned to her and asked, "You don't really believe all that stuff in there do you?" The lady replied, "Of course I do it is the Bible."
He said, "Well what about that guy that was swallowed by that whale?" She replied, "Oh, Jonah. Yes I believe that, it is in the Bible."
He asked, "Well, how do you suppose he survived all that time inside the whale?" The lady said, "Well I don't really know I guess when I get to heaven I will ask him."
"What if he isn't in heaven?" the man asked sarcastically. "Then you can ask him." replied the lady.

그리스도 교도인 이 여자는 직업상 많은 여행을 해야 했다, 그래서 비행기를 많이 타고 다녔다. 그러나 비행기를 타는 일이 그녀를 불안하게 하였다, 그래서 항상 성경을 갖고 다니며 읽었고 읽고 나면 마음이 편해졌다.
어느 날 그녀는 한 남자 옆에 앉아 있었다. 남자는 그녀가 성경을 꺼내는 걸 보고 약간 웃었다 그리고는 자기 하던 일로 돌아갔다. 잠시 후 그가 그녀를 돌아보고 물었다, "부인께서는 성경에 있는 걸 모두 사실로 믿지는 않으시겠죠?" 여자가 대답하였다, "당연히 믿죠, 이건 성경입니다."
그가 말했다, "그럼 고래가 삼켰다는 그 남자는 어때요?" 그녀가 대답하였다, "아, 요나. 그래요, 전 그걸 믿습니다, 성경 속에 있거든요."
그가 물었다, "음, 부인은 요나가 고래 뱃속에서 그동안 살아남았다고 생각하시나요?" 부인이 말했다, "어, 저는 정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천국에 가면 그 사람에게 물어보겠습니다."
"만약 그 사람이 천국에 없다면 어떡하죠?" 하고 그 남자는 빈정대듯이 물었다. "그땐 당신이 물어보세요."하고 부인이 대답하였다.
[참고] * Jonah ☞ 구약 성경 중의 요나서에 전하는 이스라엘의 예언자.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달아나는 도중에 바다에서 폭풍을 만나, 고래의 배 속에서 3일간을 지내다가 기도에 의하여 구원을 받았다고 함. * "요나가 천국에 없다면 어떡하죠?"라는 남자의 물음에 여자가 "그땐 당신이 물어보세요."라고 말한 것은 남자에게 당신은 지옥에 갈 사람이니 당신이 직접 물어보라는 뜻으로 한 말이라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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