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ourist from Bulgaria visited the United States on his first overseas trip. Upon arrival at the Immigration desk, he is visibly puzzled filling his visa application.
The Immigration officer looks over his shoulder, and sees the tourist trying to write "Twice a week" into the small space labeled "SEX".
The officer explained: "No, no, no. That is not what we mean by this question. We are asking 'Male' or 'Female'."
"Does it matter?" the tourist answered.
불가리아의 한 여행객이 첫 해외여행으로 미국을 방문하였다. 그는 출입국 심사대에 도착하여 비자 신청서를 작성하면서 곤혹스러워하고 있는 게 분명하였다.
심사과 직원이 그 사람의 어깨너머로 바라보니, 그 여행객은 "SEX(섹스)라고 표시된 작은 칸 속에 "1주일에 2번"이라고 써넣으려고 애쓰고 있었다.
그 직원이 설명하였다, "아뇨, 아뇨, 아닙니다. 이 질문에 그렇게 써넣으라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남성"이나 "여성"을 묻고 있는 겁니다.
"그게 중요한가요?" 하고 그 여행객이 대답하였다.
[참고] * "SEX"라고 표시된 작은 칸 속에 "남" 또는 "여"를 기입하면 될 텐데, 성행위 회수를 기입해야 하는 줄 알고 "1주일에 2번"이라고 썼다가 심사과 직원이 그렇게 쓰지 말고 "남성"이나 "여성"이라고 쓰라고 하자, 남성하고 섹스하든지 여성하고 섹스하든지 그게 왜 문제가 되냐고 물었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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