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ought I had finally found a way to convince Susan, my continually harried friend, that she needed to find ways to relax.
I invited her to dinner and, while I was busy cooking, she agreed to watch my videotape on stress management and relaxation techniques.
Fifteen minutes later, she came into the kitchen and handed me the tape. "It was good," she said, "but I don't need it."
"But it's a 70-minute video," I replied. "You couldn't have watched the whole thing." "Yes, I did," Susan assured me. "I put it on fast-forward."

수잔은 끊임없이 조급하게 구는 친구인데, 나는 드디어 그녀가 마음을 느긋하게 가질 필요가 있다고 설득하는 방법을 찾았다고 생각하였다.
나는 그녀를 저녁 식사에 초대하였다, 그러고 내가 바쁘게 요리하고 있는 동안, 그녀는 스트레스 관리와 기분전환 기법에 관한 비디오테이프를 보는 것에 동의하였다.
15분 후, 그녀가 부엌으로 들어와서 그 테이프를 나에게 건네주었다. 그녀가 말했다, "내용은 좋았지만 난 필요 없어."
내가 대답했다, "하지만 그건 70분짜리 비디오야, 넌 전부 다 볼 수는 없었잖아." 수잔이 나에게 단호하게 말했다, "난 다 봤어, 나는 그걸 고속으로 해놓고 봤거든."
[참고] * 수잔은 성질이 느긋하지 않고 뭐든지 조급하게 하기 때문에 그녀의 성질을 바꾸기 위하여 스트레스 관리와 기분 전환 기법에 관한 70분짜리 비디오를 보도록 하였더니 그 비디오를 느긋한 마음으로 보지 못하여 고속으로 해서 15분 만에 다 보았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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