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영어가 서툰 입주 가정부

양치석 2018. 8. 26. 07:48

The young Swedish au pair had been working for the couple for over a year. While pleasant and hardworking, the girl still struggled with English.

One day she informed the Lady of the House, that her boyfriend in the Army was coming for a visit.
"That's wonderful. How long is his furlough?"

"Oh... yust the same as husband's yours, but a little bit thicker." the au-pair replied.


어느 젊은 스웨덴 오페어가 1년 넘게 그 부부를 위해 일했다. 즐겁게 그리고 열심히 일하였으나 그녀는 아직도 영어와 씨름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그녀는 안주인에게 군대에 있는 그녀의 보이프렌드가 방문하러 온다고 알려줬다.
"참 좋겠네요. 남자 친구의 휴가가 얼마나 길어요?"

"아... 그냥 부인의 남편 것과 같아요 하지만 조금 더 굵어요." 하고 오페어가 대답하였다.

[참고]
* au pair ☞ 오페어(외국 가정에 입주하여 아이 돌보기 등의 집안일을 하고 약간의 보수를 받으며 언어를 배우는, 보통 젊은 여성)
* furlough ☞ (특히 해외 근무 중인 군인의) 휴가
* 오페어가 영어에 서툴러 "furlough"를 음경을 뜻하는 "phallus"로 잘못 알아듣고 부인의 남편 음경에 대해 말해버렸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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