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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senior citizens luncheon, an elderly gentleman and an elderly lady struck up a conversation and discovered that they both loved to fish.
Since both of them were widowed, they decided to go fishing together the next day.
The gentleman picked the lady up and they headed to the river to his fishing boat and started out on their adventure.
They were riding along, when they came upon a fork in the river and the gentleman asked, "Do you want to go up or down?"
All of a sudden, the lady stripped off her shirt and pants and made mad passionate love to the man right there in the boat.
When they finished, the man couldn't believe what had just happened, but he had experienced the best sex that he'd had in years.
They fished for a while and then continued riding along, when soon they came upon another fork in the river. He asked the lady, "Do you want to go up or down?"
There she went again, stripping off her clothes to make wild, passionate love to him again.
This really impressed the old gentleman, so he asked her to go fishing again the next day.
She said yes, and so there they were the next day riding in the boat, when they came upon the fork in the river. The gentleman asked, "Well, do you want to go up or down?"
The woman replied, "Down."
A little puzzled, the gentleman drove the boat down the river, when he came upon another fork. He asked the lady, "Do you want to go up or down?"
She replied, "Up."
This really confused the gentleman, so he asked, "What's the deal? Yesterday, every time I asked you if you wanted to go up or down, you made passionate love to me. Now today, nothing."
She replied, "Well, yesterday I didn't have my hearing aid in, and I thought you were saying, 'Fuck or drown!'"
노인들을 위한 오찬 모임에서, 한 노신사가 어느 노부인과 대화를 시작하였는데 그들 둘 다 낚시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들 둘 다 배우자가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다음날 함께 낚시 가기로 하였다.
노신사는 노부인을 차에 태우고 강으로 가서 노신사의 낚싯배를 갈아타고 모험을 떠났다.
그들이 강을 따라 배를 운전하다가 강에서 분기점을 만나 노신사가 물었다, "위쪽으로 가고 싶나요, 아니면 아래쪽으로 가고 싶나요?"
갑자기, 노부인이 상의와 하의를 벗고 보트 안 바로 거기서 그 남자와 열렬한 섹스를 하였다.
그들이 섹스를 끝냈을 때, 노신사는 방금 일어난 일을 믿을 수가 없었지만 그는 몇 년간 가졌던 섹스 중에서 가장 좋은 섹스를 경험하였다.
그들은 잠시 낚시를 하고 난 다음 강을 따라 다시 배를 몰았다, 얼마 되지 않아 그들은 또 하나의 분기점을 만났다. 노신사가 노부인에게 물었다, "위쪽으로 가고 싶나요, 아래쪽으로 가고 싶나요?"
노부인은 다시 시작했다, 옷을 벗고 다시 그와 정열적인 섹스를 하였다.
이게 노신사를 아주 흡족하게 하였다. 그래서 그는 그녀에게 다음날 다시 낚시하러 가자고 부탁하였다.
그녀는 승낙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다음날 보트를 탔다, 그때 그들은 강의 분기점에 왔다. 노신사가 물었다, "자, 위쪽으로 갈까요? 아니면 아래쪽으로 갈까요?"
그녀가 대답했다, "아래쪽으로."
약간 당황한 노신사는 보트를 강 아래쪽으로 몰았다, 그때 노신사는 또 하나의 분기점을 만났다. 노신사가 노부인에게 물었다, "위쪽으로 갈까요, 아래쪽으로 갈까요?"
그녀가 대답했다, "위쪽으로."
이렇게 되자 노신사는 혼란스러웠다, 그래서 그가 물었다, "어떻게 된 겁니까? 어제는 내가 당신에게 위쪽으로 가고 싶은지 아래쪽으로 가고 싶은지 물을 때마다, 당신은 나에게 정열적인 섹스를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아무 일도 없네요."
그녀가 대답했다, "저, 어제는 제가 보청기를 안 갖고 와서 당신이 "섹스를 할래, 빠져 죽을래!"라고 말하는 줄 알았습니다."
[참고]
* what's the deal? ☞ 어떻게 되어 가는 거니?
* "Do you want to go up or down?" ☞ 여자가 보청기를 끼지 않고 나왔기 때문에 남자의 말을 "Do you want to go fuck or drown? (당신 섹스할 거야 아니면 물에 빠져 죽을 거야?)"라고 협박하는 말인 줄 알고 섹스를 하게 되었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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