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세 살짜리 딸의 주기도문

A mother was teaching her three year old daughter The Lord's Prayer. For several evenings at bedtime, she repeated it after her mother. One night she said she was ready to solo. The mother listened with pride, as she carefully enunciated each word right up to the end...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she prayed, "but deliver us some e-mail, Amen." 어느 엄마가 세 살짜리 딸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치고 있었다. 며칠 동안 저녁 잠자리에서 딸은 엄마를 따라 기도문을 되풀이했다. 어느 날 밤 딸은 홀로 기도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엄마는 딸이 마지막까지 각 단어를 바르게 조심스럽게 발음하는 소리에 자랑스럽게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딸이 기도했다, "다만 우리에게 이-메일을 보내주십시오, 아멘." [참고] * 주기도문의 끝 부분은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 딸이 주기도문의 끝부분 "from evil"을 발음이 비슷한 "some email"로 착각하여 외우고 있었다는 조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