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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old friends were just about to tee off at the first hole of their local golf course when a chap carrying a golf bag called out to them, "Do you mind if I join you? My partner didn't turn up."
"Sure," they said, "You're welcome."
So they started playing and enjoyed the game and the company of the newcomer.
Partway around the course, one of the friends asked the newcomer, "What do you do for a living?"
"I'm a hit man," was the reply.
"You're joking!" was the response.
"No, I'm not," he said, reaching into his golf bag, and pulling out a beautiful Martini sniper's rifle with a large telescopic sight. "Here are my tools."
"That's a beautiful telescopic sight," said the other friend, "Can I take a look? I think I might be able to see my house from here."
So he picked up the rifle and looked through the sight in the direction of his house. "Yeah, I can see my house all right. This sight is fantastic. I can see right in the window. Wow, I can see my wife in the bedroom. Ha Ha, I can see she's naked! What's that? Wait a minute, that's my neighbor in there with her. He's naked as well! The bitch!"
He turned to the hit man, "How much do you charge for a hit?"
"I do a flat rate, for you, one thousand dollars every time I pull the trigger."
"Can you do two for me now?"
"Sure, what do you want?"
"First, shoot my wife, she's always been mouthy, so shoot her in the mouth. Then the neighbor, he's a mate of mine, a bit of a lad, so just shoot his dick off to teach him a lesson."
The hit man took the rifle and took aim, standing perfectly still for a few minutes.
"Are you going to do it or not?" said the friend impatiently.
"Just wait a moment, be patient," said the hit man calmly, "I think I can save you a thousand dollars here....."
절친한 두 친구가 로컬 골프 코스의 첫 홀에서 티업을 하려 하고 있었는데 그때 골프백을 끌고 있던 한 사내가 그들에게 외쳤다, "저도 끼워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제 파트너가 나타나지 않아서 그래요."
"좋아요, 환영합니다," 하고 그들이 말했다.
그래서 그들은 플레이를 시작하였는데 게임도 좋았고 새로 끼어든 친구도 좋았다.
게임을 하던 중 친구 중 한 명이 끼어든 친구에게 물었다, "직업이 뭐요?"
"청부 살인업을 하고 있습니다."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농담이시죠!" 하고 물었다.
"농담이 아닙니다." 라고 말하더니 그는 골프백에 손을 넣어 커다란 망원 조준경이 달린 멋진 마티니 저격용 라이플을 꺼내었다. "이게 제 작업 도구입니다."
"조준경이 멋지군요," 하고 다른 친구가 말했다, "봐도 되나요, 여기서 보면 우리 집이 보일 것 같은데요."
그래서 그는 그 라이플을 들고 자기 집이 있는 방향으로 조준경을 대고 보고 있었다.
"야~ 우리 집이 정확하게 보이네. 환상적이군. 창문 안쪽도 바로 보이네. 이런, 마누라가 침실에 있는 게 보이네, 하하, 벌거벗고 있군! 저건 뭐야? 잠깐, 이웃 사람이 내 마누라와 같이 있군. 그놈도 벌거벗고 있어! 매춘부 같은 년!"
그는 살인청부업자를 돌아보며 말했다, "한 발 쏘는데 얼마 받습니까?"
"당신에게는 기본요금을 받지요, 방아쇠 한 번 당기는데 1,000달러씩 받습니다."
"지금 두 발을 쏘아 주실래요?"
"좋습니다. 어딜 쏠까요?"
"먼저, 내 마누라를 쏘세요, 마누라는 항상 입이 문제니까 입을 쏘세요. 다음에 내 이웃 사람인데, 그놈은 내 동료이고 다소 바람기 있는 친구입니다, 그러니 그놈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 그놈의 페니스를 쏘아 떨어뜨려 주세요."
그 살인청부업자는 라이플을 받아들고 조준했는데 얼마동안 꼼짝않고 서있었다.
"총을 쏠 거요 말 거요?" 하고 그 친구는 참지 못하고 말했다.
"잠깐만 기다리세요, 흥분하지 마세요," 하고 그 살인청부업자가 조용히 말했다, "당신이 1,000달러를 절약할 수 있겠는데요. 여길......"
[참고]
* hit man ☞ 청부 살인자, 살인청부업자
* flat rate ☞ 정액요금, 균일요금
* a bit of a lad ☞ 다소 대담한 남자, 다소 바람끼 있는 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