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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walked into the clubhouse and noticed a friend sitting in a corner wearing a neck brace. He sat down and asked his mate what happened.
"Well, I was playing golf and I hit my ball into the rough," replied his friend. "Then I met a lady who was looking for her ball too. Finding mine, I thought I'd give her a hand. There was a cow nearby and I noticed that every time the cow twitched its tail there was a flash of white. So I went over to it and lifted its tail and sure enough there was the ball. I called out to the lady, 'Ma'am, does this look like yours?' And the bitch hit me in the neck with her driver!"
어떤 남자가 클럽하우스로 들어갔다 그리고 한 친구가 목에 깁스를 하고 구석에 앉아있는 걸 보았다. 그는 앉아서 그 친구에게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물었다.
"응, 내가 골프를 치고 있었는데 내가 친 공이 러프 속으로 들어갔어," 하며 친구가 말했다, "그때 어떤 여자를 만났는데 그 여자도 자기 공을 찾고 있었어. 내 공을 찾고 나서, 내가 그 여자를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했지. 근처에 소가 한 마리 있었는데 그 소가 꼬리를 휘두를 때마다 흰 게 번쩍하고 보이더라고. 그래서 내가 거기로 가서 소의 꼬리를 들어올리니가 아니나 다를까 거기에 골프공이 있더라고. 나는 그 여자에게 '부인, 이게 부인 것처럼 보이네요' 하고 소리쳤지. 그랬더니 그 년이 자기 드라이버로 내 목을 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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