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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merican, a Japanese and a Canadian were sitting naked in a sauna when suddenly there was a beeping sound.
The American pressed his forearm, and the beep stopped.
The others looked at him questioningly. "That was my pager" he said. "I have a microchip under the skin of my arm."
A few minutes later a phone rang.
The Japanese fellow lifted his palm to his ear.
When he finished he explained "That was my mobile phone, I have a microchip in my hand."
The Canadian felt decidedly low-tech, but not to be outdone, he decided he had to do something just as impressive.
He stepped out of the sauna and went to the toilet.
He returned with a piece of toilet paper hanging from his butt.
The others raised their eyebrows and stared at him.
The Canadian finally said "Well, will you look at that! I'm getting a fax."
미국인 1명, 일본인 1명, 캐나다인 1명이 사우나에서 발가벗고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삐삐 소리가 났다.
미국인이 자기 팔뚝을 누르자, 삐삐 소리가 멈췄다.
다른 사람들이 의아해서 그를 바라보자, 미국인이 말했다, "내 삐삐였어, 내 팔뚝 피부밑에 마이크로칩을 심어놨거든."
잠시후 전화벨 소리가 들렸다.
일본 친구가 손바닥을 들어 귀에 댔다.
그가 끝나자 설명했다, "내 핸드폰이야, 난 손에 마이크로칩을 심어놨거든."
캐나다인은 분명 기술 부족을 느꼈다, 그렇지만 지지 않았다, 그는 뭔가 인상적인 걸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는 사우나 밖으로 나가 화장실로 갔다.
그가 되돌아 왔을 때는 엉덩이에 화장지가 매달려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눈을 크게 뜨고 그를 바라봤다.
캐나다인이 드디어 말했다, "자-, 이것 봐! 난 팩스를 받고 있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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