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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illbilly went hunting one day in Oklahoma and bagged three ducks. He put them in the bed of his pickup truck and was about to drive home when he was confronted by an ornery game warden who didn't like hillbillies.
The game warden ordered the hillbilly to show his hunting license, and the hillbilly pulled out a valid Oklahoma hunting license.
The game warden looked at the license, then reached over and picked up one of the ducks, sniffed its butt, and said, "This duck ain't from Oklahoma. This is a Kansas duck. You got a Kansas huntin' license, boy?"
The hillbilly reached into his wallet and produced a Kansas hunting license. The game warden looked at it, then reached over and grabbed the second duck, sniffed its butt, and said, "This ain't no Kansas duck. This duck's from Arkansas. You got a Arkansas license?"
The hillbilly reached into his wallet and produced an Arkansas hunting license. The warden then reached over and picked up the third duck, sniffed its butt, and said, "This ain't no Arkansas duck. This here duck's from South Carolina. You got a South Carolina huntin' license?"
Again the hillbilly reached into his wallet and brought out a South Carolina hunting license. The game warden was extremely frustrated at this point, and he yelled at the hillbilly, "Just where the hell are you from?"
The hillbilly turned around, bent over, dropped his pants, and said, "You tell me, expert."
어느 날 한 시골 사람이 오클라호마에 사냥 가서 오리 세 마리를 잡았다. 그는 오리들을 픽업트럭 바닥에 올려놓고 집으로 막 출발하려는데 시골 사람을 싫어하는 성미 고약한 금렵구 감시인과 마주쳤다.
그 감시인은 그 시골 사람에게 수렵 면허증을 보여달라고 명령했다, 그래서 그는 유효한 오클라호마 수렵 면허증을 끄집어 내었다.
그 감시인은 그 면허증을 바라보더니 손을 뻗쳐 오리 한 마리를 집어 들고 오리 엉덩이 냄새를 맡고 말했다, 그리고는 말했다, "이 오리는 오클라호마산이 아니고 캔자스 오리군. 캔자스 수렵 면허증 가져 있어, 응?"
그 시골 사람은 지갑 속에서 캔자스 수렵 면허증을 꺼내었다. 그 감시인이 그걸 바라보더니 손을 뻗쳐 두 번째 오리를 잡아 오리 엉덩이 냄새를 맡았다, 그리고 말했다, "이건 캔자스 오리가 아니야, 이 오리는 아칸소 오리군, 당신 아칸소 면허증 있어?"
그 시골 사람은 지갑 속에서 아칸소 수렵 면허증을 꺼내었다. 그러자 그 감시인은 손을 뻗쳐 세 번째 오리를 잡아 오리 엉덩이 냄새를 맡았다, 그리고 말했다, "이건 아칸소 오리가 아니군, 여기 있는 이 오리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오리야, 당신 사우스 캐롤라이나 수렵 면허증 있어?"
이번에도 그 시골 사람은 지갑 속에서 사우스 캐롤라이나 수렵 면허증을 꺼냈다. 이렇게 되자 그 수렵 감시인은 극도로 화가 나서 그 시골 사람에게 소리쳤다, "당신은 도대체 어디서 온 사람이야?"
그 시골 사람은 돌아서서 허리를 굽혀 바지를 내리고 말했다, "당신이 알아맞춰봐, 전문가잖아."
[참고]
* bag ☞ (사냥감을) 잡다, 포획하다 (capture or kill as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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