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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awyer died and arrived at the Pearly Gates. Saint Peter asked him, "What have you done to merit entrance into Heaven?"
The lawyer thought a moment, then said, "A week ago, I gave a quarter to a homeless person on the street."
Saint Peter asked Gabriel to check this out in the records, and after a moment Gabriel affirmed that it was true. Saint Peter said, "Well, that's fine, but it's not really quite enough to get you into Heaven."
The Lawyer said, "Wait, wait! There's more! Three years ago, I also gave a homeless person a quarter."
Saint Peter nodded to Gabriel, who, after a moment, nodded back to affirm that it was true.
Saint Peter then whispered to Gabriel, "Well, what do you suggest we do with this fellow?"
Gabriel gave the lawyer a sidelong glance, then said to Saint Peter, "Let's give him back his 50 cents and tell him to go to Hell."
어느 변호사가 죽어서 진주문에 도착하였다. 성 베드로가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천국에 들어갈 만한 무슨 일을 하였나요?"
변호사가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다, "1주일전, 제가 길거리에서 집없는 사람에게 25센트를 주었습니다."
성 베드로가 가브리엘에게 기록부에서 확인해 보라고 말했다, 그리고 잠시 후 가브리엘이 그게 사실임을 확인했다. 성 베드로가 말했다, "음, 좋아요, 하지만 그걸로는 당신을 천국에 들어가게 할 만큼 충분하지 않아요."
변호사가 말했다, "기다리세요, 기다려요! 더 있습니다! 3년 전에도 어느 집 없는 사람에게 25센트를 주었습니다."
성 베드로가 가브리엘에게 고개를 끄덕였고, 가브리엘은 잠시후 그게 사실임을 확인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때 성 베드로가 가브리엘에게 귓속말을 하였다, "음, 너는 이 친구를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가브리엘은 변호사를 옆눈으로 힐끗 보더니 성 베드로에게 말했다, "그에게 50센트를 돌려주고 지옥으로 가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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