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어린 아들이 첫 경험에서 받은 교훈

양치석 2018. 3. 17. 08:46

When Ernie came home with the news that he'd gotten laid for the first time, his mother was less than pleased. Slapping him across the face, she sent him off to his room without any supper.

When Ernie's father got home and heard the news, he went up to see his son. "Well, my boy," he admonished, secretly pleased, "I hope you learned something from this experience."

"You bet I did," admitted his son. "Next time I'll use Vaseline... my ass is killing me!"



어니가 집으로 돌아와 처음으로 섹스를 해봤다고 말했을 때, 그의 엄마는 조금도 기뻐하지 않았다. 엄마는 그의 얼굴을 때리고는 저녁밥도 주지 않고 그의 방으로 쫓아 보냈다.

어니의 아빠가 집으로 돌아와 그 소식을 듣고는 아들을 보러 갔다. "자, 내 아들," 하고 그는 속으로는 기뻐하면서 훈계하였다, "이번 경험으로부터 뭔가를 배웠기를 바란다."

"물론 배운 게 있죠," 하고 아들이 인정했다. "다음엔 바셀린을 사용하겠어요.... 항문이 아파 죽겠어요!"

[참고]
* get laid ☞ 섹스하다, (slang) To have sex, especially with a new partner or after a period of abstinence.
* 어니가 항문이 아파 죽겠다고 말한 걸 보면, 어니가 여자와 섹스한 것이 아니고, 남자와 항문 섹스를 했다는 걸 알 수 있고, 그 경험에서 배운 것은 다음 항문 섹스 때는 바셀린을 바르고 해야겠다고 말했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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